모두를 위한 기도(Pray for All)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우리는 신자들이 관계적이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BLESS 생활 방식을 장려합니다. 우리의 성경적 명령은 디모데전서 2:1-4,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권하노니…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 사업체, 네트워크의 모든 신자는 최소 5명 이상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고, 함께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때, 당신은 그들을 더욱 돌보기 시작합니다. “여호와께서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를 부르셨고, 태 속에서부터 나의 이름을 부르셨느니라”(이사야 43:1)
관계는 한 번에 하나의 대화로 구축됩니다. 공감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세요. 그들의 이야기를 알아가세요. 두려움, 필요, 의심.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야고보서 1:19).
예수님은 하나님과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시며 많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 우정이 쌓이고 마음이 열린다.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많은 죄인들이 와서 그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먹었다”(마 9:10).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적인 방법으로 봉사하고 그들의 필요 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임을 모범으로 삼으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태복음 20:28)
사도행전 22장에서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예수님 이전의 삶, 예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 그리고 예수님을 만난 후의 삶이었습니다. 당신도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이전의 삶, 예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 예수님을 만난 이후의 삶을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이야기, 복음을 소개하십시오.